‘애플vs삼성’, 고공행진 하는 태블릿 PC 시장의 승자는?

뉴노멀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생활 패턴들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원격’은 우리 삶에 가장 가까이 다가온 단어입니다. 재택 근무, 원격 수업 그리고 화상 면접 등 대면으로 이루어졌던 일들을 비대면으로 전환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형성되었죠. 그리고 사람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인테리어를 새로 하기도 하고, 컴퓨터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자 그래픽카드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도 했죠. 이처럼 다양한 변화 중 눈에 띄는 부분은 태블릿PC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태블릿PC 시장의 투톱을 달리고 있는 애플과 삼성전자는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다양한 모델을 공개하며 태블릿PC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비대면 시대가 가져온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태블릿PC

이전에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에 밀려 기대한 것 이하의 성과를 거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가 개막하면서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작년 애플, 삼성의 태블릿PC 출하량은 약 1억 6000만 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코로나가 자리잡기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10%가량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한 2020년에는 작년보다 약 2.1%가량 더 많이 출하했다고 하니, 코로나19는 태블릿PC의 판매량에 분명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택근무, 원격수업 등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비대면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여기에 넷플릭스, 왓챠를 비롯한 OTT서비스와 유튜브 등 동영상 콘텐츠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태블릿PC의 수요가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휴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동하면서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스마트폰보다 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 활용도가 높고 게다가 화면이 크기 때문에 책을 읽거나, 동영상을 감상하기에도 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게 되었죠.

애플의 독주, 그리고 그 뒤를 바짝 쫓는 삼성의 전략은?

갤럭시탭 s8 (출처: 삼성전자)

애플은 2010년 아이패드를 공개했고, 그 이후로 전체 태블릿PC 수요의 3분의 1을 점유하면서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의 강자로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는 삼성전자의 갤럭시탭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갤럭시탭은 아이패드의 독주를 막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막강한 경쟁 구도를 갖추려 합니다.

그렇다면 이미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을 선점한 아이패드를 이기기 위해 갤럭시탭이 내세운 전략은 무엇일까요? 최근 삼성전자는 갤럭시탭S8 시리즈를 출시했는데요, 이들이 가장 초점을 맞춘 부분은 ‘디스플레이’ 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태블릿PC 구매자들의 약 90%가 더 큰 화면을 원하고 있다고 밝히며 아이패드보다 화면이 더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8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태블릿PC를 내놓으면서 태블릿PC 시장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태블릿PC ‘서피스 프로8’은 13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어 현재 소비자들이 더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선호한다는 점을 파악하고 제품을 출시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이처럼 최근 출시되는 태블릿PC들은 공통적으로 커다란 디스플레이를 갖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는데, 동영상은?

‘TV는 거거익선(크면 클수록 좋다)’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출시되는 태블릿PC들은 모두 대형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소비자를 공략하는 등 현재 소비자들은 전자기기를 선택할 때 디스플레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동영상 수요가 증가하면서 태블릿PC 시장이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동영상을 보기 위해 더 좋은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영상 콘텐츠를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감상하는데 문제점이 발견됩니다. 바로 ‘화질’ 인데요, 현재 제작되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들은 주로 모바일 크기에 맞춰 제작되고 있으며 제작 여건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커다란 디스플레이에서 또렷한 화질로 감상하기에는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은 업스케일링입니다. 업스케일링은 화면의 해상도를 키워주기 때문에 커다란 화면에서도 영상의 화질을 그대로 유지해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AI가 적용되면서 해당 영역에 가장 적합한 화소를 생성해주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화질 개선이 가능합니다. 코쿤클라우드는 온라인 업스케일링 웹사이트로 AI를 기반으로 한 업스케일링 기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디테일을 잃지 않으면서 화질은 개선된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코쿤클라우드 바로가기↓

최근 전자기기 트렌드는 커다란 디스플레이로, 팬데믹 이후 변화된 우리의 삶에 어떤 새로운 수요가 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동영상 콘텐츠가 자리잡고 있었는데요, 더 큰 화면에서 보다 실감나게 영상을 감상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영상의 화질을 자연스럽게 개선시켜주는 업스케일링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